더함 코스모 55인치 UHD IPS HDR 리뷰, 갓성비라 불릴만 하구나!

Posted by 돼지로운생활
2019.03.21 14:43 리뷰/전자제품


 이번에 정말 정말 운이 좋게도, 이 제품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리뷰글을 적어봅니다.

좋은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야 하니까요.


 우선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전자제품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유독 TV에만 관심이 없었어요. 이미 옵션에 쪼마난 TV가 있었기도 하고, TV를 잘 안본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왜 TV를 안보게 되는걸까요?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오면 TV에서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는게 얼마나 좋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유가 있어요.


첫째, TV가 너무 작다. 실제로 사용하는 모니터와 사이즈 차이도 나지 않고, 해상도는 더욱 떨어지니 TV를 켜지 않게 됩니다.


둘째, 요즘은 정규방송을 다 보기보다는 유튜브나 넷플릭스등을 통해 영상 시청의 빈도수가 높았다. 사실이에요. 넷플릭스 결제하고나서는 더 TV로 보는 일이 없어요. 덱스패드가 있어서 그걸 연결해서 TV로 보려고 해도... 기본 옵션으로 있는 HD화질로는 볼 생각이 안들었어요.


 여튼 이러한 이유를 오늘 TV를 받아서 설치해보고 난 후에는 헛소리라는걸 알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왜 대기업의 제품을 선호하시나요?

물론 저도 백색가전은 LG라는 말을 거의 하나의 공식처럼 알고 사용하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기준이 많이 깨졌어요.


 우선 중소제품이라고 제품의 품질이 엄청 딸리고, 마감이나 AS가 개판일꺼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계실꺼에요. 근데 제가 여지껏 모니터 4대와 노트북2대 등 제품을 사용해오면서 아직까지 저런 문제때문에 고생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가격에 훨씬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을해요.



 TV나 모니터같은 경우도 패널을 LG, 삼성껄 사용하기 때문에 중소제품 모니터랑 TV는 화질이 떨어져요... 이런 말은 거짓된 정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가성비 최고...


더함 코스모 55인치 UHD TV C551UHD IPS HDR(LG패널)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


  우선 제가 수령한 제품은 LG의 IPS패널입니다. 원래 모니터건 TV건 고를떄 무조건 패널은 IPS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패널들 다 써봤는데... IPS가 최고) 정말 운이 좋겠도 딱 IPS패널의 제품으로 수령했습니다.


 사실 제품을 혼자 설치하려고 했는데, 직접 설치를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집이 지저분해서 민망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제품의 스펙을 보시죠.



모델명
C550UHD IPS HDR
해상도
3840x2160 @60Hz
픽셀 크기
0.315mm X 0.315mm
밝기
300cd/m2
표시 색상수
10bit
HDMI 
HDMI 2.0 / HDCP 2.2
HDMI ARC/CEC 지원
HDCP
2.2
크로마샘플링
4:4:4 지원
패널
LG IPS RGB
칩셋
MSTAR 6586
동적명암비
1,000,000:1
고정명암비
1,200:1
업스케일링
O
광시야각
178˚ (상하, 좌우)
사운드
10Wx10W
월마운트 규격
(벽결이형의 경우)
VESA  200 X 200mm
소비전력
160W
응답속도
5ms
크기
(스탠드 미포함)
W : 1,252 mm
H : 780 mm
D : 310 mm


정직한 스펙이에요.

제품 상세 설명에도 이렇게 모두 다 나와있습니다. IPS패널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야각 좋고, 벽걸이형의 경우는 200X200 VESA홀을 지원하기 때문에 벽걸이로 사용도 문제없습니다.



 포트는 HDMI 2.0 포트를 지원하고, 메뉴에서 케이블에 따라 1.4로 낮춰서 사용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55인치이고 흔히 얘기하는 4K 60Hz 스펙의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Full HD 환경보다 4배 더 또렷한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리질러!!!

 오른쪽에 보이는 모니터가 27인치 모니터인데 55인치가 얼마나 큰지 체감이 옵니다.


 이 정도 스펙의 대기업 제품 찾아보시면 편하게 2배 가격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품의 외관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제품은 이미 직원분들이 다 설치를 해주셨기에 설치를 하는 과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스탠드형 TV이기 때문에 스탠드 다리, 설명서, 리모콘, 건전지, 전원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리모콘은 투박하게 생겼습니다. 특출나게 예쁘다 이런건 없고, 그냥 성능에 충실한 리모콘이에요.

 제품의 두께도 얇은편이에요. 요즘 보면 막... 접히는 TV이런거 광고하던데 그런 제품을 원하시면 이 제품 가격에 대충 20배정도 지불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의 두께를 제가 사용하는 노트8 펜으로 비교를 해봤어요. 스펙과 거의 비슷하게 3cm정도가 나오네요. 만족합니다.




스탠드의 경우는 바닥에 미끄럼방지 패드가 붙어있고, 재질도 단단한 금속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잘 지탱을 해줄 것 같아요.




TV본체를 보면 화면을 기준으로 왼쪽 뒷편에 USB와 동축케이블(TV선)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들이 있습니다. 

좌측 아래에는 채널과 볼륨등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구요. 

 이 부분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특출나지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알고 계신 TV에요.


베젤또한 거의 없어서 앞에서 보면 굉장히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화면으로 넘어와서 스펙을 보다가 진짜 꿀기능을 하나 발견했는데, 업스케일링입니다. 그래픽카드로치면 AMD 라데온의 플루이드 모션이랑 비슷한 (사실 완전 다름)느낌의 기능이에요.

 FHD해상도의 화면을 UHD해상도로 끌어올리는 기술입니다. 물론 이게 실제로 UHD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4K영상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냥 FHD로 보는 화질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HDR 진짜 이게 진짜임

 HDR 모델이기 때문에 HDR을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스팀같은 곳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모드를 설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때 HDR을 적용하는 모드들이 있더라구요. 이 기능 한번 켜보면 진짜 끄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 물건은 TV 자체 기능으로 HDR을 ON OFF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사진으로 보시죠! 



왼쪽이 HDR ON일 때, 오른쪽이 HDR OFF상태일 때 사진입니다.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이걸 눈으로 보면 차이가 더 심합니다.

 더함 너란녀석은 참... 나의 마음을 더함.... ㅈㅅ...


아까 스펙을 소개하면서 RGB패널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한번 보도록 할게요. 일반적으로 RGB 패널이면 배열이 예쁘게 정렬이 되어있고, 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한 RGB 패널이네요. RGBW 패널은 벌집모양이고 저기에 흰색이 추가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RGBW는 그렇게 좋아하시질 않더라구요. 

 TV만 보시는 분들에게는 딱히 상관없을꺼같은데... 여튼 이 친구는 RGB짱짱패널입니다.


 마지막으로 무결점테스트를 진행해볼게요. 모니터나 TV를 볼 때 중요하게 보는게 이런 빛번짐이나 불량화소, 플리커현상등인데...




 깨끗하네요. 빛번짐도 없구요. 

모든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리커프리 제품이어서 눈아픔도 덜하겠네요 =)



응답속도가 5ms인데 저는 예전부터 게이밍모니터들을 사용해왔고 계속 1ms의 응답속도와 144Hz 모니터만 사용을 하다보니 살짝 잔상이 남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어디가 잔상이라는건지 모르더라구요. 저처럼 1ms와 고주사율에 길들여져있지 않은 보통의 사용자분들이라면 못느끼실꺼에요.


※ 참고 : 저도 저 테스트에서나 느끼지 실제로 영상보고 하면 느낄 수가 없었어요ㅋㅋㅋ


 제품의 성능과 리뷰들을 보다가 해당 제품의 스피커가 진짜 못들어줄 정도의 수준이라는 글들을 자주봤었는데, 2019년 제품은 개선이 되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제가 이런거에 무던한건지 나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하지만 더 비싼 대기업 제품들의 소리보다는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해요. 이건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제 기준에서도 나쁘지는 않지만 사운드바가 좋은게 있으면 더 좋겠다라고 느껴지긴 합니다.


음성모드가 3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모드에 맞춰서 사용하니까 사운드가 좀 더 튜닝이 된 느낌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AS!




제품을 등록하시면 2년 무상 보증입니다.

제품을 등록하시면 2년 무상 보증입니다.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매일 정품등록을 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구매자 분들도 많다는 뜻이겠죠?


 이정도면 대기업 제품 부럽지 않게 TV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글을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잊지말고 등록을 하시길 바랍니다!!! 무상 AS는 소중하니까요


Grid2 플레이 화면(4K)


마치며...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이렇게 괜찮은 제품이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물론 대기업 AS보다 불편할 수 있을꺼고 사실 돈이 많으면 대기업 제품이 더 좋겠죠. 

 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고 지금 이런 글을 보실테니 이런 제품들도 참 잘 나왔다는걸 참고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제품의 경우도 색감아 중소기업 제품이라 조절 거의 각오하고 있었는데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기준에선)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다 다르고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제품마다 다 설정을 해줘야 하는 값들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색감 조절을 하셔야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대가 참 저렴하게 잘 나온 제품이에요. 저처럼 레이싱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나 TV보는거 좋아하시는 집돌이 집순이 분들이 구매하시면 만족도 높을 것 같아요.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대가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혼자 사는 자취생분들도 충분히 구매하실 수 있어요! (술 한두번 안드시면됩니다...)


 제품을 제공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서 단점을 안적은게 아니라... 제 기준에서는 사운드가 살짝 아쉬운거 빼고는 아쉬운걸 느끼질 못했어요. 굳이 만들어서 적어보자면


헤일로5 가디언즈 무비컷 (4K)


1. 패널이 접히거나 말리지 않아요... 나도 폴더블...

2. 리모콘에 감성이라는게 없어요... 

3. HDMI케이블이 동봉이 되어있지 않았어요. (TV니까.... 동축이랑 AV선연결이 정상...)

4. 너무커서 제 본체를 밑으로 내리게 만들었어요.

5. 모니터를 다 없애야 TV설치가 되서귀찮게 정리정돈을 해야했어요.



정도...?

글을 보시는 분들이 구매하셔서 즐거운 TV라이프를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 더바오파트너스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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