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맛집, 복사골김씨네 닭한마리 추운날 생각나는 음식!

Posted by 돼지로운생활
2019.02.15 15:07 이곳저곳

매주 금요일마다 나는 동기들과 점심을 같이 먹는다.

오늘은 눈도 오고 따듯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먹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한명의 동기가 맛있다고 얘기를 한 곳을 찾아가보기로 한다.


 사실 나는 물에 빠진 닭을 좋아하지 않는다.

군대에서 물에 빠진 닭을 먹으면 자주 체했기 때문에 평소에도 백숙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0

일요일은 휴무

매일 11:30 - 23:00 


복사골김씨네 닭한마리


이 근처에서 3년 가까이 일을 했지만, 이런 식당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사실 내가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게 더 큰 이유일 것 같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4명이 가서 한마리 반을 먹고 + 칼국수 사리 2개를 먹으니까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



 처음왔다고 하니까 친절하게 양념장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다.

나는 식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너무 새콤한 소스가 되어버렸지만, 나중에 또 간다면 적당히 넣으면 되니까 ㅎㅎ


복사골김씨네 닭한마리 맛있게 먹는 방법


1. 닭한마리 맛잇닭소스 만들기

-겨자, 마늘, 고추다데기, 간장소스를 넣는다

-섞는다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으면 소스완성!




음식이 나오면 떡부터 먹는다. 정석이란다.




떡을 먹으면서 마늘을 한 숟가락 푹 넣고 계속 끓여준다. 개인적으로 닭은 푹 끓여야지 더 맛있어 지는 것 같다.

그래바짜 물에 빠진 닭이지만...


음식 자체의 맛이 굉장히 깔끔하고 담백하기 때문에, 새콤하고 매콤한 소스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다.

나도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칼국수를 먹었다. 이 식당은 원래 닭칼국수를 팔다가 이 메뉴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면 칼국수가 오리지널 메뉴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칼국수를 시켰다.


사실 고기만 먹으면 그다지 큰 포만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칼국수를 추가로 시켜 먹으니까 아주 배가 부르다.

칼국수 면에 국물을 떠먹는 것도 굉장히 맛있다.


오랜만에 물에 빠진 닭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나중에는 닭한마리말고 닭 칼국수를 먹어봐야겠다. 


다만, 테이블이 너무너무 좁다. 4명이서 앉으니까 맘놓고 식사를 하기가 어려웠다.

테이블이 조금 더 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꾸자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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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도화동 290-4 | 복사골김씨네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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