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난지캠핑장 피크닉 준비물은?

Posted by 돼지로운생활
2018. 11. 25. 11:00 이곳저곳

 서울에 올라오고 처음으로 캠핑장에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사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마땅히 갈 사람도 없고 또 가려니까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보니 이 때가 되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비록 1박을 하는 캠핑은 아니고, 피크닉을 이용하였는데 나중에는 1박을 해봐야겠다. 재밌음.

자, 우선 처음 가는 곳이기 때문에 무엇이 필요한지 몰랐다. 대충 찾아보기만 하였고, 이제 무엇이 필요한지 찾으러 온 여러분들께 정보를 조금 나눠볼까 한다.



※ 캠핑의 기준과는 다를 수 있음. 본인은 피크닉을 간 것임 (2인)

※ 피크닉존에서 원터치텐트 설치 가능. 있으면 가져가는걸 추천

※ 장소 사용은 선착순임. 입장료 4,000원만 내면 끝


 우선, 난지캠핑장의 마트가 상당히 괜찮게 잘 되어있다. 돈을 아끼려면 오기전에 사오는게 좋겠지만, 뭘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준비물은 돈이다. 돈만 있으면 맨몸으로 가도 재밌게 놀 수 있음.


▶ 추우니까 필요한 물건들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하다. 그늘막을 대여해서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날씨가 춥기 때문에 매점에서 파는 비닐(9,000원)이 필요하다. 



▶캠핑시 필요 용품.


- 버너,연료(버너 임대가능, 연료 매점구입)

- 취사 도구 → 코펠 or 냄비 등 끓일 수 있는 도구, 숟가락, 젓가락, 일회용 그릇, 칼, 가위 등.(가져가셔야 되는 용품)

- 주식, 부식, 간식 등(매점에서 판매함. 그래도 미리 준비하시면 좋음)

- 텐트 이용시 깔것 덮을 것 등(임대가능)

- 렌턴,배터리(임대가능)

- 개인용품



▶고기구울때 필요한 용품


- 숯불을 피우는 그릴(대여가능 2인기준 9,000원짜리로 충분), 숯, 석쇠, 집게, 가위, 등 ← 사실 다 매점에서 구입 가능.

- 개인적으로 야채는 가서 마트에서 사는게 좋은 것 같음. 신선도도 그렇고... 가져가기도 번거로움.

- 겨울이라 추워죽을꺼 같아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코펠 하나 가져감ㅋㅋ  + 버너가 필요하다 숯으로 끓이려는 생각은 바보같은 행동임.



※ 숯을 피울때 팁!! 

 지금 아래 사진을 보면 숯이 너무 밑에 있다. 저렇게 피우면 열기가 불판까지 충분히 올라오지 않기에, 조금 더 높이 숯을 피우길 추천한다. (저거 다시 높이느라 피똥쌀뻔했다)



 

▶난지 캠핑장 임대 용품. 

 아래에 대여가능한 용품들과 가격들이 있다. 필요한 것들은 준비를 하거나, 가서 대여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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