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맛집, 점심엔 치즈가 엄청 많은 돈까스 어때?

Posted by 돼지로운생활
2019.02.20 09:30 이곳저곳

 오늘은 동기들과 팀이 아닌 과장님과 따로 밥을 먹었다.

내가 밥을 따로 먹게 된 이유는 팀에서 항상 같은 음식점만 가고,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른 식당을 갈 수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근 2년정도야 같이 먹었지만 이제 나도 내가 먹고픈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따로 먹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과장님도 오늘 그 말씀을 하셨다.


"야, 매번 어떻게 똑같은 음식점만 가냐? 질려서 못먹겠다."


 소름돋았다. 나랑 똑같은 생각이라니...

그래서! 오늘은 치즈가 엄청나게 많이 뿌려지는 돈가스집이 있다고 하여 과장님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맛있어서 나중에 동기들이랑도 와야지 ㅋㅋ





위치는 요기다! 

마포역 1번출구로 나와서 염리초 방향으로 쭉 직진하면 왼편으로 보인다.


사실 다른 메뉴를 시켜서 다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게 제일 맛있다길래 이걸로 두개를 시켰다.

다름에 갔을 때 한번 더 글을 써야겠다.



메뉴를 시키면 이렇게 우동 국물을 준다. 맞나 우동국물?

여튼 나는 저기 올라가는 유부같은게 좀 더 바삭 바삭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메인메뉴가 아니니까 조용히 하고 마시기로 했다.

근데 여기 먹어보니까 깍두기가 맛있다. 사실 돈까스먹을때 느끼하기만 하면 잘 안먹히게 되는데 깍두기가 맛있으니까 무한이었다.



이게 바로 무라치즈돈까스다.

가격은 9,000원!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는데, 그건 절대수치로 봤을때고...

이정도 양에 이정도 치즈에 라면, 야채면 충분하다고 본다.




이건 조금 더 멀리서 찍은거다.

이렇게 보면 양이 얼마 안되보이는데, 돼지로운 내가 먹어서 배가부를 정도이니 양은 충분히 많다.


그리고 우선 먹으면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여기서 조금 아쉬운게... 

이걸 보면 안에 라면? 같은 사리가 들어가있는데, 이게 너무 딱딱해서 먹기가 나빴다.

이게 진짜 끓인 라면같이 부드러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기서 별점 4.5점이 된다.



돈까스 자체는 맛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치즈가 저렇게 많이 올라가있는데...

깍두기가 맛있는데...


오늘은 둘 다 무라치즈돈까스만 먹어서 사진이 별로 없는데, 금방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다.


아, 여기는 냉라멘이 진짜 맛있다고 과장님이 말해주셨다. 

먹는다 냉라멘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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