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컴퓨터
패리티비트와 해밍코드
디지털세계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다보면 잡음이나 오류등에 의해서 데이터 손실이나 변경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우리는 에러(Error)라고 부르죠.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했죠. 어떻게하면 에러가 발생했는지 알 수 있고 어디서 발생을 했는지 알 수 있을지에 대해서요. 이러한 오류 검사는 매우 중요한데 가장 대표적이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 바로 패리티 비트입니다. 패리티 비트의 정의 패리티 비트라는 것을 사용하여 만드는 코드로서,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지를 검사하기 위해 추가된 비트이다.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각 문자에 1 비트를 더하여 전송하는 방법으로, 1개의 비트 오류만을 검출할 수 있다. 또한 오류 발생 여부만 알 수 있지 오류를 수정할 수는 없다.. 각각의 패리티 코드 내의 1의..
2016. 12. 1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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